“반환행사 주민참여 불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6-17 00:00
입력 1997-06-17 00:00
【북경 AFP 연합】 오는 7월1일 홍콩 주권반환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30일밤 부터 7월1일 새벽까지 천안문 광장에서 진행될 「세기의 파티」에는 초청인사들만 참석하게 되고 나머지 주민들은 집에서 TV를 통해 시청하게 될 것이라고 중국 관리들이 16일 말했다.

주권반환기념식 조직위원회 고위 관리인 용신민은 30일 밤부터 진행될 행사에는 특별 초대된 10만명만 참석할 수 있다며 북경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무절제한 환락의 밤을 보내려 하고 있다면 재고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7-06-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