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경 직원 임금 동결/해외주재원 이어 국내사원도 적용키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6-12 00:00
입력 1997-06-12 00:00
종합상사인 (주)선경은 이달 1일부터 해외주재원 임금을 동결한데 이어 국내 사원들의 임금도 동결할 방침이다.

(주)선경은 11일 비용절감을 통한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해외주재원 임금수준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하는 「해외주재원 급여안」을 마련,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주)선경은 이와 함께 국내 직원들의 임금도 동결키로 회사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주)선경은 해외 주재원에 대해 국내 동일직급 사원의 급여(기본급과 수당 및 상여금)의 1.4∼2.26배를 지급하고 있다.특히 부장 등 상위 직급보다는 대리 등 하위직급에서 급여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미국보다 모스크바와 베이징 등 위험도가 높은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급여차가 크다.<박희준 기자>
1997-06-1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