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남매 트럭 납치/11시간만에 풀어줘
수정 1997-05-12 00:00
입력 1997-05-12 00:00
김양은 경찰에서 『동생과 놀고 있는데 흰색 트럭에 탄 30대 가량의 아저씨가 「주유소를 가르쳐 달라」며 차에 태워 동생과 함께 탔다』며 『차안에서 「아버지는 뭐하냐」고 물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범인이 몸값을 요구하기 위해 김양 남매를 납치했으나 사정이 여의치않자 풀어준 것으로 보고 범인의 인상착의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김태균 기자>
1997-05-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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