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지에 첫 할인점/E마트 청주점 착공
수정 1997-05-10 00:00
입력 1997-05-10 00:00
오는 98년 6월 개점할 E마트 청주점은 도심에서 4㎞ 떨어진 자연녹지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3천평,연면적 6천600평에 매장면적이 2천700평 규모이다.유통업 경쟁력 강화와 물가안정이라는 측면에서 정부가 허용한 자연녹지내 점포개설은 그동안 「개설할 점포 반경 1㎞ 이내의 소규모 도소매업 10개 점포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규정과 「할인점을 건립할 수 있는 녹지면적 및 건폐율과 용적률의 규제」조항 등으로 할인점업계에서는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인식돼왔다.<이순녀 기자>
1997-05-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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