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등록 1,167명 신청/13개대 모집
수정 1997-04-09 00:00
입력 1997-04-09 00:00
고등교육의 기회를 갖지 못한 사회인들을 위해 올해부터 13개 대학(개방대 및 전문대 포함)이 시범실시한 시간제 학생 등록제의 학생 모집결과,모두 1천167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동국대·경희대 등 8개대에는 589명이,우송산업대·한양여전 등 5개 개방대·전문대에는 578명이 등록했다.직업별로는 직장인이 대부분이었다.
일반대학은 취업자 371명(등록인원의 63%),주부 65명(11%)등이며 개방대·전문대는 취업자가 380명으로 전체인원의 66%,주부는 40명으로 7%를 차지했다.
고교졸업 연도별로는 대다수가 졸업한지 5년이 지난 것으로 집계됐다.<한종태 기자>
1997-04-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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