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공 중유 저장탱크서 유출”/방일 권 통일부총리 밝혀
수정 1997-04-06 00:00
입력 1997-04-06 00:00
이 원유는 지난 94년 체결된 미·북협정에 따라 북한이 핵에너지 프로그램을 동결하는 조건으로 2기의 경수로와 함께 KEDO가 제공한 것이다.
미국은 이 협정에 따라 핵무기 개발에 이용될 수 있는 플로토늄 생산 원자로가경수로로 대체될 때까지 북한에 매년 50만t의 원유를 제공키로 했다.
권부총리는 북한이 북동부 라진신포지구의 부식된 원유저장 탱크를 수리할 기술이 없다고 말했다.
1997-04-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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