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총련·금속·자동차노조연맹 통합/위원장들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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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4-05 00:00
입력 1997-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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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만 최대산별노조로

현대그룹노조총연합(의장 정갑득)과 전국민주금속노조연맹,전국자동차노조연맹 등 3개 노동조직이 통합된다.



4일 현총련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금속연맹 사무실에서 단병호금속연맹 위원장·조준호 자동차연맹위원장·정갑득 의장 등 3명이 비공개 회의를 갖고 3개 조직을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금속 업종 3개 노동 조직이 통합하면 조합원 20만명의 전국 최대 산별연맹으로 부상하게 된다.<울산=이용호 기자>
1997-04-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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