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체제 문건」파문 조자양 연금완화설/수행원과 상해 공개방문
수정 1997-03-26 00:00
입력 1997-03-26 00:00
지난 89년 천안문사태에 대한 책임으로 실각,가택연금중인 조자양은 지난 22일 항주에서 개인 수행원들과 함께 공개리에 특별 열차편으로 상해에 도착,방문일정에 들어갔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안 요원들의 삼엄한 경호를 받고 있는 조자양은 국유기업 개혁방안에 관한 검토를 위해 국유기업을 시찰하고 일부 간부들을 만날 예정이다.
1997-03-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