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철씨와 면식없다”/메디슨 이 사장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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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18 00:00
입력 1997-03-18 00:00
김영삼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특혜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는 (주)메디슨의 이민화 사장(44)은 17일 『현철씨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직·간접적으로 접촉도 한 사실이 없다』며 서울 G클리닉 박경식 원장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사장은 이날 하오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하성빌딩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철씨가 메디슨의 주주라는 소문에 대해 『메디슨에 대한 사장 지분은 6%에 불과하고 사원들의 지분이 20%를 넘고 총주주가 1만8천여명이나 되는 국민기업』이라면서 『주주명부를 확인해보면 주주설은 금방 거짓 소문임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3-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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