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월하종정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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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14 00:00
입력 1997-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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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윤월하 스님이 최근 조계종 총무원 회의실에서 열린 원로회의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계종 총무원은 13일 월하스님이 총무원장 앞으로 『취임부터 종정직을 1년간 맡기로 했으나 2년이 경과해 사심없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서신을 보내면서 『종도들이 왈가왈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고 발표했다.<김원홍 기자>
1997-03-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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