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군인,버스 총격/이 학생 등 10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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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3-14 00:00
입력 1997-03-14 00:00
【암만·예루살렘 AFP AP 연합】 한 요르단 군인이 13일 이스라엘­요르단 국경의나하라임 마을에서 이스라엘 학생들을 가득 태운 버스에 총을 난사,여학생 2명등 적어도 7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이스라엘 군라디오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희생자들이 대부분 이스라엘 중부 베트 셰메시 마을 출신으로 12∼14세의 어린 여학생들이었으며 학생을 인솔한 교사도 총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이날 교사의 인솔아래 경치가 아름다운 요르단 강변의 한 요르단내 지역을 방문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1997-03-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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