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노무라연 생생한 정보/새달부터 천리안서 본다
수정 1997-02-28 00:00
입력 1997-02-28 00:00
세계적 싱크탱크인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NRI)가 제공하는 국제경제·경영·정치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가 PC통신 천리안을 통해 서비스된다.
데이콤은 노무라종합연구소가 일본 최초로 만든 인터넷 전자정보서비스 「NRI 사이버 서치」를 새달 1일부터 천리안과 천리안 인터넷을 통해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제/금융,산업/기업,정보/통신등 분야별로 노무라연구소의 예측자료와 보고서를 제공하는 「NRI정보」 ▲국제경제분석자료와 산업,금융,증권,통계 등 6백여 분야의 월·분기·연차별 데이터가 들어있는 「비즈니스 정보」 ▲관청,단체,조사기관등이 발간한 보고서나 설문조사가 수록된 「탐색정보」 등 3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1만건 이상의 정보가 들어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천리안 이용자번호 외에 별도의 서비스이용자번호(ID)와 비밀번호를 발급받은뒤 천리안 매직콜 처음 화면에서 18번 해외서비스→9번 「NRI Cyber Search」를 차례로 선택하거나 직접명령어 「go NRI」를 입력하면 된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 천리안 홈페이지(www.chollian.net)에 접속,「웹스페셜」로 들어간 뒤 「NRI Cyber Search」를 선택하면 된다.
일본어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천리안을 통해 제공중인 일·한코드변환 및 번역소프트웨어인 「바벨」을 이용하면 한글로 번역된 자료도 받아볼 수 있다.이용요금은 한 ID에 연간 30만원이다.
1997-02-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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