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조기총선 제의/불가리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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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29 00:00
입력 1997-01-29 00:00
【소피아 DPA 연합】 불가리아 야당은 5월 조기총선 실시 등을 골자로 한 페타르 스토야노프 신임 대통령의 정국 수습안을 수용할 것이라고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야권의 반정부 시위로 조성된 불가리아 위기 정국의 해소 여부는 이날중 발표될 집권 사회당측 반응에 좌우될 전망이다.

스토야노프 대통령은 또 이날 사회당 소속의 니콜라이 도브레프 내무장관에게 새로운 정부를 구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1997-01-2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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