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키스탄 PKO 단장/한국장성 선발 3월 파견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1-28 00:00
입력 1997-01-28 00:00
국방부는 27일 인도·파키스탄 유엔평화유지활동군(PKO)감시단장에 현역 육군소장을 선발,오는 3월중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이 유엔사무총장,사무차장에 이어 사무차장보급의 고위직인 PKO 감시단장을 맡기는 처음이다.유엔은 지난 연말 한국군 소장이 인도·파키스탄 PKO단장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었다.

국방부는 영어에 능통하고 국제적 감각이 있는 현역 소장 가운데 사단장을 거친 인사를 PKO단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현재 인도·파키스탄 PKO는 이탈리아 육군소장인 알폰소 페솔라노 장군이 지휘하고 있으며 한국군 대령급을 포함한 장교 9명 등 269명이 근무하고 있다.<황성기 기자>
1997-01-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