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내집마련까지 평균 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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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1-08 00:00
입력 1997-01-08 00:00
결혼후 집을 마련하는 기간이 다시 길어지고 있다.

주택은행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구주들은 결혼한지 평균 8.1년만에 처음으로 집을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해 10월 서울 등 13개시의 2천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95년의 7.9년보다 다소 길어진 것은 최근 주택가격이 안정세를 보이자 젊은 가구주들을 중심으로 주택 구입을 미루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1997-01-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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