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지난해 공식활동 활발
수정 1997-01-06 00:00
입력 1997-01-06 00:00
북한의 최고실권자인 김정일은 지난해 대내적으로는 매우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북한의 관영매체들이 전한 김정일의 공식적인 활동은 총 50회에 이른다.이는 95년의 31회에 비하면 무려 60% 이상 증가한 것이다.이를 분류해보면 군부대방문이 31회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 다음 현지지도,공연관람 등의 순이다.
김정일의 행보에서 주목되는 것은 잠수함사건 이후 나들이가 부쩍 증가했으며 특히 군부대방문이 유독 많았다는 점이다.군부대방문은 95년의 17회에 비해 거의 갑절에 가까운 횟수이다.
1997-01-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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