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연쇄폭탄테러/사찰서… 22명 사상/군정 “반정세력 소행”
수정 1996-12-27 00:00
입력 1996-12-27 00:00
이날 저녁 8시20분께(현지시간)절의 남쪽 계단부근에서 폭탄이 터져 보안요원들이 「부처의 이」가 전시된 「카바 아예」 탑과 마당을 점검하고 있던중 밤 10시35분 화분에 장치돼 있던 또다른 폭탄이 폭발했다.
미얀마정부는 『중국과 미얀마관계를 해치고 국민들 사이에 공포와 불안을 조성하기 위한 지극히 사악하고 잔인한 의도를 가진 비열한 파괴분자 일당』이 저지른 짓이라고 공식 비난했다.
1996-12-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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