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컴맹」 없앤다/오늘부터 3주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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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18 00:00
입력 1996-11-18 00:00
◎420명 퇴근뒤 2시간씩

「컴맹」인 고위공직자에 대한 컴퓨터교육이 18일부터 3주동안 실시된다.

총무처 전산정보관리소는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등에 근무하는 420명의 「컴맹」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야간 전산강의를 개설한다.강의는 퇴근후 2시간씩 하게 된다.

교육대상자 절반이 5급이상 관리자급 공무원이며 대부분 컴퓨터를 피해다녔던 과장급(3·4급)이다.이들은 3개반으로 나눠 반별로 1주일씩 하오5시30분부터 인터넷과 윈도 기초,PC통신,정보검색,전자우편,문서작성법 등을 배우게 된다.

총무처는 당초 수강신청자가 예상의 2배에 가까운 700명에 이르자 커트라인을 정하는데 적잖게 고심한 끝에 고위공직자를 우선,「선발」했다.<서동철 기자>
1996-11-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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