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 시인 돌/미 현대정치사 산증인/“명예 은퇴” 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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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07 00:00
입력 1996-11-07 00:00
그러나 돌 후보는 『공화당 대통령후보가 된 것이 내 생애 최고의 행운이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그는 이번 대통령선거 도전을 위해 상원의원직마저 내던졌기 때문에 이제 평범한 야인으로 돌아가게 됐다.
돌 후보는 61년 하원에 첫발을 내디딘 뒤 지난 7월 상원의원직을 떠날 때까지 무려 35년간 의사당을 지킨 미 현대정치사의 산증인.특히 지난 84년부터 공화당 상원 원내총무를 무려 12년간이나 지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6-11-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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