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세탁소 운영권 미끼 5천만원 가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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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1-03 00:00
입력 1996-11-03 00:00
부산지검 조사부는 2일 병원내 세탁소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5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부산시 북구 만덕동 대한병원 이사장 김종복씨(65)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부산=이기철 기자>
1996-11-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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