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성공률 99% 넘어야 위성통신서비스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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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5 00:00
입력 1996-10-25 00:00
◎핸드폰·삐삐사용자 등 천8백명 설문

오는 98년 실용화될 위성이동통신서비스인 범세계개인휴대통신(GMPCS)이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완벽한 통화성공률과 통화불능지역의 해소인 것으로 지적됐다.데이콤이 최근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이동전화·무선호출이용자·비이용자 600명씩 모두 1천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성이동통신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의 결과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3.3%는 위성이동통신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가장 필요한 기능이 99% 이상의 완벽한 통화성공률이라고 대답했으며 23%는 통화불능지역의 해소를 꼽았다.

서비스 가입의사에 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78.8%인 1천419명이 반드시 이용하거나 이용할 생각이 있다고 답한 반면 전혀 이용할 의사가 없다고 말한 응답자가 6.1%,별로 이용할 뜻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는 15.1%였다.〈박건승 기자〉
1996-10-25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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