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헌금 스캔들 불구/클린턴,우세 계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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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21 00:00
입력 1996-10-21 00:00
【워싱턴 UPI AFP 연합】 미국 국민의 34%만이 빌 클린턴 대통령진영의 민주당이 인도네시아 재벌로부터 대통령선거자금을 받은 사안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클린턴 대통령은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의 보브 돌후보에 비해 계속 20%포인트 이상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의 21일자 최신호에 따르면 유권자 2천152명을 대상으로 후보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만이 민주당의 정치헌금 수수를 『매우 중요하다』고 답한 반면 『어느 정도 중요하다』,『중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각각 25%,35%에 달해 대체로 무관심한 반응을 보였다.
1996-10-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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