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의 외교정책 위기관리능력 취약”/헤리티지재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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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10-10 00:00
입력 1996-10-10 00:00
【도쿄 연합】 미국의 보수계열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은 대통령선거를 한달가량 앞두고 「미국 지도력의 회복」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빌 클린턴 행정부의 외교정책은 장기적인 위기관리능력은 물론 동맹국이 의지할만한 행동기준도 없는 임기응변식이라고 비판했다고 산케이신문이 9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미 외교·방위정책 청사진」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보고서는 특히 북한이 한국을 침공해 서울 대부분을 파괴했을 경우 등 최악의 시나리오 10개를 제시하고 위기를 회피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도록 촉구했다.
1996-10-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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