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54% 월 1백만원 이상 소득
수정 1996-09-30 00:00
입력 1996-09-30 00:00
고임금 계층과 저임금 계층의 임금격차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노동부는 29일 2천7백개 업체의 40만5천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의 임금구조를 조사한 결과 근로자 임금 총액 중 임금소득 최하위 20%의 점유율은 8.9%,최상위 20%의 점유율은 36.5%로 그 격차는 4.1배라고 밝혔다.
50만원 미만 근로자의 구성비는 85년 85.9%,90년 47.7%,95년 7.1%로 크게 줄어든 반면 1백만원 이상인 근로자의 구성비는 85년 2%,90년 12.3%,95년 54.7%로 큰 폭으로 늘었다.
1996-09-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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