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북 대사 아들 한국에 망명 신청”/애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9-21 00:00
입력 1996-09-21 00:00
◎주애 대사관선 부인

【카이로 연합】 지난달 카이로에서 잠적한 장승길 북한대사의 아들 철민군(17)은 한국 대사관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었다고 이집트 일간지 알 곰후리아가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집트 수사당국을 인용,철민군이 한국 대사관에 망명을 신청했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한국 대사관은 이를 부인했다고 말했다.

곰후리아지는 또 철민군이 「가정불화」로 인해 짐을 싸들고 카이로 시내 자말렉지구에 있는 집을 나갔으며 장대사가 이집트 보안당국에 아들의 실종사실을 통고했다고 말했다.
1996-09-21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