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인더스트리 「명퇴」 몰려/예상보다 일반사원 1백여명 많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9-11 00:00
입력 1996-09-11 00:00
선경인더스트리가 일반사원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받아온 명예퇴직신청에 8백명내외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당초 예상보다 1백여명이 많은 것으로 회사측이 60개월분의 퇴직장려금외에 퇴사후 자녀학자금 지급 등 퇴직조건이 좋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선경인더스트리는 10일 『부·과장급 명예퇴직에 이어 35세이상 사원과 7년이상 근속자 2천1백18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신청을 받은 결과 당초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지원했다』고 밝혔다.<권혁찬 기자>
1996-09-1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