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독 국경수비대 조사/탈출자에 총격 책임 규명
수정 1996-08-14 00:00
입력 1996-08-14 00:00
【베를린 연합】 옛동독 국경수비대원 1천여명이 통일 전 베를린 장벽 탈출자에 대한 총격과 관련,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독일의 디 벨트지가 1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쉐프겐 베를린 검찰청장의 말을 인용,베를린 장벽 및 옛 동·서독 국경지역에서 발생했던 총격의 책임자 추적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면서 향후 수년간 1천여명의 옛동독 국경수비대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
1996-08-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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