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부채 17조/서울시만 2조8백억원/김옥두 의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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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3 00:00
입력 1996-07-23 00:00
지난해말까지 서울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채무액은 국가 전체 1년 예산의 30% 수준인 17조원을 상회하고 있다고 국민회의 김옥두 의원이 22일 주장했다.

김의원은 이날 국회 내무위 질의자료에서 『지방자치단체별 지방채무는 순수 채무액 기준으로 서울시 2조8백억원,경기도 1조1천억원,부산 1조8백억원,대구 1조5백억원,경남 6천6백억원,인천 6천5백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1년 이자만도 2조원에 이르며 시·도가 평균 8천1백억원 이상의 부채를 안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박영효 기자〉
1996-07-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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