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요리 보신관광 금지”/태,우리대사관에 요청/네이션지
수정 1996-07-20 00:00
입력 1996-07-20 00:00
이 신문은 세레 왕파이치트 관광청장이 최근 방콕 주재 한국대사관측에 『태국에서 곰요리를 먹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이 곳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이 더이상 이같은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태국당국의 이같은 요청은 일주일 전 태국경찰이 차량에 곰발바닥 24개와 곰장기를 싣고가던 한국인 관광객 5명을 체포하면서 여론이 비등하는 시점에서 나온 것이다.
1996-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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