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외벽 벽돌 붕괴/승용차 크게 부서져
수정 1996-07-08 00:00
입력 1996-07-08 00:00
휴일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외벽 인근에 주차해 있던 경비원 홍모씨(52)의 프레스토 승용차가 크게 부서졌다.
사고가 나자 구청직원과 경찰이 출동,교내 가스관을 잠그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또 외벽 치장벽돌이 추가로 무너질 것에 대비,주민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경찰은 일단 부실시공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학교는 지난 88년 개교했으며 33개 학급에 재학생은 1천6백여명이다.
학교측은 『무너진 곳이 건물의 안전과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수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김태균 기자〉
1996-07-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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