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쓰레기 수거 중단/“소각로 설치 반대” 주민 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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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04 00:00
입력 1996-07-04 00:00
【천안=이천렬 기자】 쓰레기매립장의 소각로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의 저지로 충남 천안시내 쓰레기 수거가 3일 전면 중단됐다.

천안시는 지난해말 완공된 백석동 종합위생매립장에 지난달 13일부터 쓰레기를 매립하려 했으나 소각로 설치를 반대하는 주민의 저지로 무산됐다.이에따라 시내에서 발생하는 하루 2백90t의 쓰레기를 과거 사용하던 안서동과 용곡동 쓰레기매립장에 임시로 처리해 오다 포화상태에 이르자 이날부터 쓰레기 수거를 전면 중단했다.
1996-07-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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