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물고기 떼죽음/비오는 틈타 공장폐수 방류 추정/1t 수거
수정 1996-06-12 00:00
입력 1996-06-12 00:00
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붕어와 잉어·피라미 등 각종 물고기가 죽은 채 떠오르기 시작했으며 주민과 공무원이 수거작업을 벌여 상오 11시까지 약 1천㎏의 물고기를 건져냈다.
군과 경찰은 한탄강상류인 동두천시와 양주군일대 무허가피혁·날염업체 등이 10일 밤 비가 내리는 틈을 타 폐수를 한탄강지류인 신천으로 방류해 물고기가 죽은 것으로 보고 있다.
1996-06-12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