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4월 무역흑자 급락/3천2백억엔… 65%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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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21 00:00
입력 1996-05-21 00:00
【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은 지난 4월 3천2백6억6천만엔의 무역흑자를 기록,작년 4월의 9천2백87억8천만엔에 비해 65.5%의 급락을 기록했다고 일본 대장성이 20일 발표했다.

대미 무역흑자는 55.6%가 준 1천7백20억9천만엔으로 집계됐다.

이 통계는 계절적 요인이 감안되지 않은 것이다.

일본 대장성은 지난달부터 무역수지를 해당기간중 평균환율에 입각한 달러화로 발표해오던 관행 대신 엔화로만 발표하고 있다.

이날 상오 달러당 1백7엔 전후였던 환율을 기준으로 하면 4월중 무역흑자는 작년 4월의 86억8천만달러에서 29억9천만달러로 줄었다.

4월의 이같은 무역흑자폭은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던 4천8백억∼6천30억엔(44억8천만∼56억3천만달러)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1996-05-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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