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52점 감정 의뢰/경기도립박물관,가짜 시비로
수정 1996-05-11 00:00
입력 1996-05-11 00:00
도는 도립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구입한 2천4백13점의 유물중 대원군의 작난초대련과 금동보살좌상등 52점이 가짜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87년부터 도비 27억원을 들여 고고미술장과 개인소장자들로부터 2천4백여점의 전시 유물을 구입해 왔다.이중 작난초대련은 1천3백만원에,금동보살좌상은 3천만원에 각각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시 상가리 산 19 1만2천5백평의 부지에 세워질 경기도립 박물관은 연건평 3천71평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2백6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오는 6월21일 개관 예정이다.
1996-05-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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