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 공개 될듯/증감원 이달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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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10 00:00
입력 1996-05-10 00:00
정부가 오는 3·4분기중 일반기업의 공개규모를 4천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보류됐던 재벌계열사들의 공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현재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은 LG반도체,현대전자,현대중공업 등이며 이들 회사의 공개물량은 회사별로 2천억원이 넘어 공개가 허용될 회사는 LG반도체 1개사에 그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94년부터 공개를 추진해온 LG반도체는 납입자본이익률,부채비율,매출액 등에서 기업공개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2조5천1백68억원에 당기순이익 7천7백86억원을 달성했다.〈김균미 기자〉
1996-05-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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