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던 7순 노인 사망 20일만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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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08 00:00
입력 1996-05-08 00:00
【춘천=조한종 기자】 어버이 날을 하루 앞두고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살던 70대 노인이 자식들의 무관심 속에 숨진지 20여일만에 발견됐다.

7일 하오 8시45분쯤 춘천시 온의동 금호 1차아파트 5동 406호에 사는 전영식씨(75·양봉업)가 안방에서 숨져 있는 것을 사위 홍순익씨(38·공무원)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1996-05-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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