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살해” 자수 장모 보강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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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04 00:00
입력 1996-05-04 00:00
【광명=조덕현 기자】 칠순 노파가 사위를 살해했다고 자수한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3일 이상희할머니(71)의 진술을 뒷받침할 목격자와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보강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날 정미숙씨의 조카 김모군(8)으로부터 『사건 당시 방안에서 잠을 자다 시끄러워 일어나 보니 할머니가 부엌에서 칼 같은 것을 들고 들어와 숨진 오씨를 발로 차는 것을 보았으며,정씨는 보지 못하였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김군은 그러나 이씨가 오씨를 살해하는 장면은 보지는 못했다고 진술했다.
1996-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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