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우렁쉥이 두달째 떼죽음/원인 안밝혀져
수정 1996-04-30 00:00
입력 1996-04-30 00:00
29일 경남 우렁쉥이양식수협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통영시 산양읍 영울리 해상의 우렁쉥이양식장에서 처음으로 우렁쉥이 폐사현상이 발견된 뒤 통영시 전해상과 거제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것.
통영시의 경우 산양읍 영울리와 수덕리 해상 20여㏊에 양식중인 우렁쉥이가 집단폐사하는 등 모두 6백여㏊ 양식장 가운데 60㏊에서 집단폐사현상이 나타나 1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1996-04-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