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던 예인선 침몰 선원 3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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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28 00:00
입력 1996-04-28 00:00
【부산=이기철 기자】 27일 상오 4시 10분쯤 경남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남동쪽 5·5마일 해상에서 독도 접안시설공사를 맡은 삼협개발 소속 예인선 유성8호(50t급·선장 김옥출)가 높은 파도를 이기지 못해 기관이 정지되면서 침몰했다.

이 사고로 예인선에 타고 있던 선원 정욱근(41)·김태환(61)·박점만씨(25) 등 3명이 실종됐다.
1996-04-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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