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러 유대 강화 모색/옐친 방중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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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22 00:00
입력 1996-04-22 00:00
◎중앙아 5국 “평화협정 체결”

【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은 대미갈등관계에 대한 돌파구의 일환으로 중앙아시아역내 5개국 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4∼26일 3일간 북경을 방문하는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중·러시아관계개선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옐친 대통령과 카자흐스탄·키르기스탄·타지키스탄 등의 정상이 참석하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상호불가침 ▲ 상대국을 겨냥한 군사훈련중지 ▲군사훈련시 그 규모 사전통보 ▲우호관계수립 등 역내 평화를 보장하는 내용의 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1996-04-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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