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수 회장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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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14 00:00
입력 1996-04-14 00:00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을 맡은 서울지법 형사합의 30부(재판장 김영일 부장판사)는 13일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 집행정지 중인 한보그룹 총회장 정태수 피고인(73)이 낸 보석신청을 받아들였다.
1996-04-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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