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차선 택시운행 검토/서울 1개 구간 시범운영/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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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04 00:00
입력 1996-04-04 00:00
정부와 신한국당은 현재 상오 6시부터 하오 9시까지 운영 중인 서울의 버스전용차선을 빠른 시일안에 택시도 공동이용할 수 있도록 1개 구간을 선정,시범운영키로 했다.

신한국당은 3일 여의도 당사에서 박찬종 수도권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택시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당정 합의사항을 밝히고 앞으로 그 결과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고 버스전용차선을 택시와 공동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신한국당은 택시노조측이 건의한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에 대해 내년 9월 1일부터 시행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당정이 철저히 준비하기로 했다.〈박대출 기자〉
1996-04-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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