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 삼호조선소 작업·사용중지 명령
수정 1996-03-30 00:00
입력 1996-03-30 00:00
목포노동사무소는 최근 삼호조선소에서 잇단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진 것과 관련,지난 27일부터 이 조선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선박 1003호 주갑판 작업현장과 가공부 블록조립 현장,제35번 중량물 이동작업장 등 3개 작업장이 재해 우려가 높은 것으로 판명돼 이날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 충돌 방지장치가 미작동된 천장 크레인 3개와 타워 크레인 1개 등 모두 11개 시설물을 사용중지시켰다.
1996-03-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