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백달러 새 지폐 유통/한국에도 금명 공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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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26 00:00
입력 1996-03-26 00:00
【워싱턴 연합】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지폐위조를 막기 위해 현재 유통되고 있는 미 달러화 지폐의 도안을 지난 29년 이래 처음으로 대폭 바꿔나갈 계획이다.

이 계획에 따른 첫 조치로 도안이 바뀐 1백달러짜리 새 지폐가 25일(미국시간)부터 유통되기 시작했는데 이 새돈은 벤저민 프랭클린의 초상이 커지고 중심에서 약간 벗어난 자리에 위치해 있다.



FRB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1백달러 지폐의 약 3분의 1에 상당하는 8백억달러의 새돈을 준비해 이날부터 세계각국의 민간은행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새 1백달러 짜리 지폐는 이날 하오부터 유통되기 시작하는데 한국에서는 빠르면 26일 하오나 27일 상오에 새 1백달러짜리 지폐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1996-03-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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