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별거여인 세탁기속 변사
수정 1996-03-11 00:00
입력 1996-03-11 00:00
화장실에 욕조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세탁기에 들어가 목욕하다 두팔이 끼는 바람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탈진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씨는 성격 차이로 3개월 전부터 남편 최모씨(32)와 별거,혼자 살면서 심한 정신분열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주병철 기자>
1996-03-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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