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대 등록금인상 항의/29∼30일 동맹휴학 결의/서총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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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05 00:00
입력 1996-03-05 00:00
「서울지역 대학총학생회연합」(서총련·의장 박병언)은 4일 서울의 48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는 29∼30일 등록금인상 등에 항의하는 동맹휴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총련은 『등록금인상 저지와 교육재정 5% 확보를 위해 오는 27일로 예정된 「대선자금 공개 및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총궐기투쟁」에 이어 동맹휴학에 돌입키로 대학별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서총련은 오는 8∼9일 한국외국어대에서 대의원대회를 열고 투쟁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다.<박용현 기자>
1996-03-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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