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 “공작기계 생산”/차부품 가공시장에도 진출키로
수정 1996-02-23 00:00
입력 1996-02-23 00:00
삼성항공이 자본재 시장에도 공식 진출했다.삼성항공은 22일 『기계 및 설비류 제작의 기초분야인 공작기계산업의 국내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000년까지 1천억원을 투자,공작기계사업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삼성항공은 『일본의 OKK,모리세이키,도시바사와 기술협력을 통해 98년까지 자동차 실린더블록과 헤드 가공용 공작기계를 개발·생산할 계획』이라며 『자동차 부품가공과 금형 가공시장에도 진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권혁찬기자>
1996-02-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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