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북해도 터널 붕괴 20여명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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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11 00:00
입력 1996-02-11 00:00
【도쿄 AP 교도 연합】 일본 북부 홋카이도(북해도) 국도상의 도요하마 터널(길이1천86m)의 천장이 10일 상오 8시경 입구에서 안쪽으로 40m가량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려앉는 바람에 버스 1대와 승용차 1대가 완전히 매몰됐다고 현지경찰이 발표했다.

터널안에는 현재 20여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6-0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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