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박물관 대동여지도 목판 11장 원판 확인
수정 1996-02-04 00:00
입력 1996-02-04 00:00
정양모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이우형,이찬씨 등 고지도 전문가들과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지난 4개월간 박물관 수장고와 숭실대의 대동여지도 목판,박물관의 대동여지도 수정본과 서울대 규장각의 초간본을 정밀 대조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모두 불타 없어진 것으로 알려졌던 대동여지도의 목판은 전체 50판중 12판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96-02-0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