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뒤로 밟아도 전진 「자전거기어 기술」/가에 3천만달러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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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02 00:00
입력 1996-02-02 00:00
◎지방중기 엠비아이사

한 중소업체가 거꾸로 밟아도 자전거를 앞으로 가게 하는 기어제작기술을 자체개발해 3천만달러를 받고 캐나다에 수출한다.



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밴쿠버 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산업기계 제작업체인 엠비아이(대표이사 유문수)는 캐나다 자전거 제조판매회사인 지글러 매뉴팩처링 마켓팅사에 자체 개발한 자전거 전진구동주행장치(슈퍼기어) 제작기술을 판매키로 하고 2일 밴쿠버 무역관에서 계약을 맺는다.

엠비아이는 기술사용료로 50만달러와 제품 하나당 12달러씩을 받게되며 계약기간은 5년이다.무공은 엠비아이가 향후 5년간 최소 3천만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박희순기자>
1996-02-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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